한국-스웨덴, 젊은 한국디자이너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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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성북구 스웨덴대사관저에서 야콥 할그렌(왼쪽부터) 주한스웨덴대사와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장, 프레드리크 요한슨 이케아 코리아 부대표가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디자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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