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하모니로 프랑스·폴란드 음악 정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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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왼쪽)와 폴란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가 12일 서울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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