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수익'…암호화폐 투자사기로 2억5,000만원 가로챈 20대 징역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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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형사2단독 박정기 판사는 암호화폐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억대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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