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의장 “‘일왕 사죄’ 발언, 사과할 사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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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가운데) 국회의장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주재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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