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북한과 12개 이상 의제 논의…이견 좁힐 것'

버튼
미국을 방문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앞줄오른쪽 네번째)과 여야 5당 지도부가 11일(현지시간) 위싱턴 미 국무부에서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앞줄부터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자유한국당 김재경 의원,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 문 의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