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글로벌 곡물 트레이더'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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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오른쪽)이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유리 부드닉 오렉심그룹 회장과 곡물 터미널 지분 양수도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우크라이나 현지에 연 250만톤 처리 규모의 곡물터미널 지분을 인수하면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식량사업 본격화 계획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했다./사진제공=포스코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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