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서울도시건축박물관] 공간을 비우니 도시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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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과 서울교구 주교좌성당, 서울시의회 건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서울도시건축박물관의 모습. 지면으로부터 3.2m에 불과한 낮은 높이로 오가는 이들에게 막힘없는 시야를 선사한다. /사진제공=이현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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