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단일팀 협의 본격화'…남북 체육 수장·IOC 회동

버튼
남북의 두 스포츠 수장이 스위스 로잔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만나 ‘2020년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 문제’에 대해 15일(이하 한국시간) 논의한다. 이를 위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한국 대표단은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해 스위스 로잔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