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前회장 집유…“피해자와 합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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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2017년 6월 21일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로 출두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희 부장판사는 14일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회장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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