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예산안 서명하고 국가비상사태 선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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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 엘파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여야가 합의한 예산지출 법안에 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정국이 급랭할 것으로 보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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