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피해유족, 日미쓰비시 방문…“3월1일 강제집행 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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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인 박재훈(왼쪽부터), 이규매, 오철석 씨가 15일 일본 도쿄 마루노우치에 있는 미쓰비시중공업 본사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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