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차기전투기 부품 작년말부터 이미 제작...10월께 실물 크기 모형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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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동체 기체 골격 제작에 공식 착수한 한국형 차기전투기(KF-X)의 완성도. 오는 2021년 시제기 6대 제작한 뒤 2026년부터 전력화할 예정이다. 획득 및 유지 비용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공군은 이를 기반으로 진화적 개발을 지속, 주력 전투기로 50년 이상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4일부터 제작에 들어간 벌크헤드. 전투기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부품으로 제작에 고도의 기술력과 정밀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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