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남방정책 든든한 파트너로]'농협銀과 29년 끈끈한 관계 유지...네트워크 확장 지원 등 윈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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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 탄 퐁 아그리뱅크 사이공(호찌민)본부 부국장/호찌민=김기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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