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남방정책 든든한 파트너로] '중국·베트남 다음은 캄보디아...선제적 투자로 中企금융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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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권익 IBK기업은행 프놈펜 지점장이 지난해 12월 문을 연 현지 영업점을 소개하고 있다. /서일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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