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226억…역대 최대 '티타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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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8타 차 역전 우승으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박결.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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