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마셴성의 한 매장에서 생수를 구매하기 위해 휴대폰 앱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하고 있다. /박준호기자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허마셴성 매장 내에 설치된 레일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박준호기자
허마셴성의 수산물 매장. 전자가격표시기와 함께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면 조리해준다는 안내문이 있다. /박준호기자
상하이의 한 담배 가게에 즈푸바오(알리페이)와 웨이신페이(위챗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중국에 간편결제 수단이 얼마나 보편화됐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박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