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건자재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 요우깡(왼쪽)씨가 KB국민은행 캄보디아 법인 직원과 매장에서 만나 영업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는 “KB의 서비스에 만족해 다음에도 더 돈을 빌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일범기자
박의돈(왼쪽 네번째부터) 재인도한인회장, 김기완 재인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가 지난 18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열린 1호 지점 ‘구루그람지점’ 개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