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의 선물세트 친환경 개선 전후 비교
현대홈쇼핑의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강서구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재사용종량제봉투’ 시범 판매에 나섰다.
11번가는 새해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 디 어스(Save the Earth)’를 시작, 첫 행사로 ‘플라스틱 빨대 안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2019 스타벅스 럭키백’. 평소에도 쓸 수 있는 에코백에 재활용율이 높은 흰색 박스와 종이 포장지를 사용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