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기자가 간다] 말뚝·물 이용 암반서 바위 떼내...8톤짜리 상석, 통나무 깔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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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전문가인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6일 서울경제신문에 천제단으로 쓰이고 있는 도산리 탁자식 고인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광본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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