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여전한 탄력근로제]① '과로기준' 놓고 벌써 파열음...勞 '법제화' 使 '취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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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이 20일 서울 세종로 소공원에서 열린 ‘노동법 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결의대회’에 참석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와 관련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합의를 규탄하며 다음달 6일로 예정된 총파업 결의를 다지는 의미로 삭발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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