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받은 상금 9,000여만원'…'팀킴'의 호소는 사실이었다
버튼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