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ITER 사무차장 '핵융합 기술, 신석기 진입…2050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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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차장이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핵융합 기술이 신석기 단계로 진입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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