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ITER 사무차장 '핵융합 기술, 신석기 진입…2050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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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무차장이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핵융합 기술이 신석기 단계로 진입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유타카 가마다(왼쪽부터) 일본 국립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QST) 나카핵융합연구소 부소장, 토니 도네 유로퓨전 프로그램 매니저, 스티븐 카울리 미국 프린스턴플라즈마연구소(PPPL) 소장이 KSTAR 10주년 기념식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핵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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