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소득격차 원인은 최저임금 인상'

버튼
22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득 상위 20%(5분위) 가계의 명목소득(2인 이상 가구)은 월평균 932만4,000원으로 1년 전보다 10.4% 늘었다. 2003년 통계집계 시작 이후 같은 분기 기준으로 최고 증가율이다. 사진은 균등화 소득 5분위배율/통계청 제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