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국어 여교사, ‘장교의 꿈’ 찾아 3사관학교 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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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육군3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56기 입학식에서 생도들이 분열하고 있다.
교사의 꿈을 접고 육군 제 3사관학교에 입학한 박윤미 생도의 교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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