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텔링]프라다는 '인종차별'을 입는다? 뻔뻔한 명품의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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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2018F/W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발라클라바(balaclava·얼굴만 나오는 방한용 모자) 넥스웨터 모습/다이어트 프라다 인스타그램
프라다가 지난해 12월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출시한 ‘프라다말리아’열쇠고리/프라다 공식 홈페이지
1900년 미국 코미디언 빌리 밴의 ‘민스트럴 쇼’ 공연 포스터/위키피디아
글로벌 SPA 브랜드 H&M은 임원진 총 10명 중 전원 백인으로 구성돼있다./사진=H&M 그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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