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접경 단둥 통제...金, 열차로 베트남 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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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차를 이용할 경우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 단둥의 북한 접경지 야경. 신의주로 이어지는 중조우의교가 21일 푸른색으로 빛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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