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포털 지도에도 아직 스와질란드로 검색된다.
왕비가 14명에 이르는 국왕 음스와티 3세. /음바바네=AFP연합
매년 갈대축제 기간엔 10대 소녀 수만명이 갈대를 들고 춤을 춘다. 여기서 왕비를 간택해왔다. /사진제공=에스와티니관광청
매주 목요일 만지니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상인과 손님들로 인파를 이룬다. /에스와티니관광청 홈페이지 캡처
전통가무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만텡가마을. /사진제공=에스와티니관광청
음릴와네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선 베이스캠프까지 트럭으로 이동하지만 이후 ‘워킹 사파리’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에스와티니관광청
샤워와 취사 등 편의시설이 완비된 벌집 마을Beehive Villages). /사진제공=에스와티니관광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