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덕질인데…슬기 포토카드 판매가 불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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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사옥 앞에서 장모(12)양 등 일행이 직접 제작해 판매 중이던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의 포토카드. 이날 만난 학생들 대다수가 ‘비공식 굿즈(연예인 관련 상품)’ 판매가 불법의 소지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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