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깊어지는 인도·파키스탄…아시아의 화약고 카슈미르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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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인도의 대표적 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테러범이 경찰 병력을 태운 차량을 공격하면서 최소 36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 /카슈미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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