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 정상회담 장소로 거론되는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에 25일 북한말로 쓰여진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태규기자
25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앞에 취재진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태규기자
북미 정상이 오는 27일 밤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 25일 오전 꽃 장식물 설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태규기자
25일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 도로의 모습. 가로등에 미국, 북한, 베트남 국기, 악수하는 간판과 함께 꽃 바구니가 눈에 띈다. /이태규기자
지난 2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 북미 정상회담을 알리는 팻말 설치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태규기자
24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숙소로 거론되는 하노이 호텔 앞에 팬스가 설치돼 있다. /이태규기자
24일 오후 멜리아 호텔 앞에 취재진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이태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