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회담]金 숙소 유력 '멜리아'에 美 프레스센터...'적과의 동침' 연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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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용 의전차량인 캐딜락 원, 이른바 ‘비스트(노란색 원)’가 베트남 하노이 매리엇호텔 정문 앞 주차장에 세워져 있다. /하노이=이태규기자
북미정상회담이 임박한 25일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호텔 주변에서 베트남 측 경비 병력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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