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中 SUV에 '심장'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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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영(앞줄 오른쪽) 현대위아 산둥법인장과 덩쥐파(〃 왼쪽) 창펑치처 구매부사장이 지난 22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창펑치처 창사연구소에서 1조원 규모의 2,000㏄급 가솔린 터보 공급계약을 맺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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