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꽃 단장' 오페라하우스...金-트럼프 깜짝 친교행사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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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의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한 여성이 꽃 장식을 하고 있다. 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7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다녀간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전 만남 장소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하노이=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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