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다학제 진료 땐 사망위험 34%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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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암 치료와 관련된 삼성서울병원의 여러 진료과목 의사들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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