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의인들<6>조마리아 여사] 아들 안중근 죽음 앞서도 의연했던 臨政의 '정신적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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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0월26일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가 일본 경찰에 둘러싸여 심문을 받고 있다. 안증근은 이로부터 5개월 후인 이듬해 3월26일 일제의 사형 집행으로 순국했다.
김현철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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