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한중 국민 푸른 하늘 기대…갈 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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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6일 오후 2시(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환경장관 회의에 참석해 중국 측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동북아 호흡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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