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하노이담판]66시간 달려온 金, 첫 일정은 北 대사관...직원들 2분간 박수치며 '만세'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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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 도착 첫 일정으로 북한대사관을 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대사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노란색 원 안)이 26일 북한대사관 안으로 걸어올라가고 있다. /하노이=정영현기자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차량에 탑승해 현지인의 환영에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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