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로 가는길, 일본서 배운다]'2030년 30만톤 생산'…단가 낮춰 수소경제로 액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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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다화공건설이 가와사키시 사업장에서 세운 수소·툴루엔 결합 및 정제 장치. 치요다화공건설은 브루나이에서 수소를 확보해 톨루엔을 결합시킨 뒤 MCH라는 화합물로 정제해 가와사키시에 들여올 계획이다. MCH는 가솔린과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어 운송 시 별도의 수소 탱크가 필요하지 않다. /가와사키=김우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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