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관련 침묵 깬 '초강경파' 볼턴 '이틀간 논의할 것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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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초강경파로 불리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되는 27일 트위터에 “이틀간 논의할 것이 많다”며 북한과 조율해야 할 이견이 많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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