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39명 한국 국적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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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를 지원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1860∼1920) 선생의 손자 최발렌틴 씨가 2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에서 열린 독립유공자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기념으로 전달한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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