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김희철도 증권가 지라시 믿었다? “어느 순간 아니다 싶어” 자기 이름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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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김희철도 증권가 지라시 믿었다? “어느 순간 아니다 싶어” 자기 이름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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