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차세대 전투기 기종선정, 관련자 책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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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2013년 군 당국의 차세대 전투기(F-X) 기종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 관련자들이 국익에 반해 특혜를 제공했다고 볼만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록히드마틴 F-35 전투기(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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