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소년재단, ‘3.1운동 100주년 기념 청소년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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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청소년국제교류 청소년 11명이 ‘만약에 유관순 열사가 유튜버였다면?’이라는 주제로 3·1운동과 위안부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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