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노조, 민주노총·금속노조 공동투쟁 결의…협력사, 파업마다 손실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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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노조의 부분 파업으로 작업이 멈춰있는 부산공장./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2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과 금속노조, 민주노총이 공동투쟁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조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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