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협상 결렬] 끝내 열리지 않은 대북사업…'돌파구 찾을 수 있을지' 한숨만
버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28일 서울 종로구 현대아산 본사에서 직원들이 TV 속보를 보며 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에 참석한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연하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