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 핵담판] 폼페이오 “북미, 끝까지 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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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오른쪽 두번째)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밖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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