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0대 커플이 3·1절에 서대문형무소에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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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인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에서 박건휘 군, 박정안, 박채연 양(왼쪽부터)이 안중근의사 유묵쓰기 행사에 참여했다./백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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