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자제한 文 메시지받고 기존 입장만 되풀이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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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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