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미소짓는 하노이…베트남은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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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의 ‘베트남-북한 우정유치원’ 어린이들이 1일(현지시간) 혹시 모를 ‘손님’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이 1일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하노이 주석궁으로 향하고 있다./하노이=정영현기자
1일 오후 북한 인공기와 베트남 금성홍기가 펄럭이는 가운데 하노이 여성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고 있다./하노이=정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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